Otamatone(オタマトーン) 개요

일본의 아트 유닛 메이와 덴키가 개발한 휴대용 전자 악기. 노크맨의 디자인과 츠쿠바/에델바이스 시리즈가 합쳐진 형태이다. 2009년 도쿄 토이 쇼를 통해서 처음으로 발표를 하였다. 웃기지만 귀여운 디자인과 특이한 소리로 인기를 끄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미들사이즈의 경우 65×70×270mm의 크기로 오카리나와 동일하게 13개의 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다수의 다른 악기와 다르게 건반이나 구멍 같은 음역이 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 스스로가 사용설명서를 보며 막대 부분을 눌러서 찾아 가야 한다. 운지법이 동봉되어 있긴 한데 매우 애매하다. 1번이 여기인지 아니면 살짝 아래인지 알 수가 없다.

source : namu.wiki/w/오타마톤